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달 19,20일 경기도 가평군 한바다 연수원에서 ‘2005년 오마샤리프화장품 영업전략 전진대회’를 가졌다.<사진> 임직원과 대리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진대회는 본사와 대리점의 화합을 도모하고 2005년 하반기 영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첫날에는 수상훈련, 민속한마당과 간담회를 가졌고, 둘째날에는 오마샤리프화장품 하반기 정책 발표와 전략 구상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빗발이 쏟아지는 등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첫날의 행사는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가 수상훈련에 참여했으며, 조직원의 협동심과 단결력, 애사심을 배양하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수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민속한마당을 통해 탈춤, 사물놀이 등 색다른 경험을 하며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도 가졌다. 김호준 총괄이사는 “대리점이 좀 더 영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본사에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리점 역시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영업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53호 31면) 오마샤리프화장품 www. i-omarsharif.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