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안티에이징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 제안

가을철 피부 관리, 어디에 중점 둬야 할까? 트러블 케어, 화이트닝, 탄력 관리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수분이 부족해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어서다.

안티에이징 하면 흔히 30~40대에게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부 노화는 빠르면 25세 정도부터 진행되므로 사후 관리보다 사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와 관련 오르비스 관계자는 “노화가 진행된 후에 하는 관리는 속도를 늦출 뿐 노화의 현상들을 지워주지는 않는다”며 “미리 한 발 앞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대의 피부 노화 관리는 본격적인 주름이나 처짐 증상이 나타나기 전, 미리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오르비스의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은 초기 노화 케어를 위한 전용 보습제품이다. 마린 미네랄, 해조 추출물, 히아루론산나트륨 등이 고루 배합된 퓨어 아쿠아 에센스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작용을 한다. 또 클로렐라 추출 성분인 BC액트와 올리고 펩티드가 자외선과 건조,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이지켜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유분 없이도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오르비스만의 모이스트 밸리어 처방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며, 유분에 의한 트러블 걱정이 없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30g, 3만 원선.

한편, 오르비스는 아쿠아포스 엑스트라 젤을 사랑감사 특가로 10월 31일까지 정가에서 3,000원 할인된 27,000원에 판매한다.

오르비스(www.orbis.co.kr)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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