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인 러브는 코럴 빛의 아침테마, 비비드 컬러톤의 점심, 강렬한 레드를 기본으로 한 파리의 밤 등 3가지 테마를 기본으로 고유 이름과 스토리를 지닌 27가지 매혹적인 컬렉션으로 마련됐다.
루즈 인 러브가 특별한 이유는 단 한번만 발라도 눈부신 광채와 완벽한 발색력을 모두 선사하기 때문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와 빛을 선사하는 펄 입자가 사랑스러운 컬러를 입술에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랑콤 관계자는 “놀라울 정도로 빛나는 텍스처, 매일매일 변화하는 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컬러들은 마치 두 번째 피부인 듯 가볍게 발리며, 바르자마자 입술에 녹아 들어 더욱 빛나는 입술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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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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