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수분 로션을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선 케어로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한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페이스 앤 바디(SKIN PARADISE PURE MOISTURE SUN LOTION FACE & BODY)’를 출시한다.

2019년 디렉터파이 선정 파데궁합 TOP 선크림으로 선정된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이 올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조사 결과 ‘제품 만족도’ 항목에서 95%, ‘부드럽게 발려요’ 항목에서 98%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디어달리아에서는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품귀현상까지 벌어진 선로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론칭과 동시에 ‘데일리 인생자차’로 이목을 끌고 있다.

디어달리아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가 자외선 차단임을 강조한다. 신제품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페이스 앤 바디’는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임과 답답함 때문에 사용을 기피했던 이들에게 수분 로션의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백탁이나 밀림 현상 없이 촉촉한 수분 입자가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하여 여름철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대표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신제품 또한 동물성 성분을 100% 배제함은 물론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역시 함유하지 않았다. 대신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보습감을 지속해주는 시어 버터, 카카오 씨드 버터와 항산화 효능이 입증된 다알리아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온종일 피부를 케어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순한 성분과는 반전으로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 PA++++의 초강력 무기 자차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페이스 앤 바디’는 자외선은 물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준다.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어느 부위에나 사용할 수 있다.

선케어와 스킨케어를 동시에 해결하는 인생자차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페이스 앤 바디’는 6월 11일부터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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