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레블링 버드(Traveling Bird)’ 리미티드 에디션을 런칭했다.

구딸 파리가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에디션은 세상의 이야기를 따라 자유롭게 살랑이는 바람, 내리쬐는 태양을 따라 날아다니며 향기를 완성하는 ‘트레블링 버드’의 컨셉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구딸 파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대표 향수이자 여름 향수로 제격인 ‘쁘띠 쉐리’와 시그니처 향수 ‘오 드 아드리앙’ 으로 구성된 ‘트레블링 버드’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쁘띠 쉐리’는 마치 설레는 여름 복숭아, 그리고 서양배의 프루티 향의 조화로 배우 한소희의 사랑스러움을 잘 담은 향수로도 유명하다.

구딸 입점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 시 여름 느낌이 사랑스럽게 담긴 트레블링 버드의 리미티드 디자인 패키지와 기프팅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가치 있는 선물이 가능하다.

구딸 파리의 ‘트레블링 버드’ 특별 프로모션은 구딸 파리 공식 블로그, 카카오 채널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에디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광교점/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세포라 파르나스몰점, 월드타워점 /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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