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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있는 볼 연출 '잇 아이템'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출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4.11.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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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5년 K뷰티 세계화 속도를 높여 코스맥스가 전세계 뷰티의 중심에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내 유망 인디브랜드 고객사와 동반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신규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최고 수준 달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3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코스맥스는 인디 브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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