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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광채 피부는 피부결과 톤이 섬세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말하며, 첫광채는 아침에 파운데이션을 바른 직후의 화사하고 매끈한 광채를 의미한다.
첫광채를 오래 유지해주는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SPF31, PA++)은 피부 본연의 빛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으로 밀착감이 우수해 모공과 잔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또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표면에 형성된 광 필름막이 빛의 굴절률을 극대화해 매끈하고 화사한 광채를 발현해준다. 라이트 래스팅 공법의 래스팅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돼 탄력있는 피부결로 연출해주며, 강한 지속력으로 다크닝 없이 깨끗한 피부광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올렛드림은 이와 함께 '보브 광래스팅 크림프라이머'와 '보브 광래스팅 진동퍼프'를 선보인다.
보브 광래스팅 크림프라이머는 피부 안색 크림으로 피부결을 정돈해 즉각적인 생기와 피부 빛을 환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보브 광래스팅 진동퍼프는 자극 없는 입체 미세 진동으로 두드릴수록 매끄러우면서도 찰진 피부로 연출해주며, 피부에 완벽히 밀착돼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래스팅 크림프라이머를 사용한 후 진동 퍼프와 함께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톤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바이올렛드림은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 런칭 기념으로 4월 30일까지 페이스북에서 100명 정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facebook.com/myvo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렛드림(www.violetdream.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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