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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투아르 드 라 보떼는 2003년 개최한 프랑스의 뷰티 어워드로 누적 1,000시간이 넘는 엄중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수상제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장 8주동안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며, 평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연구기관을 통한 테스팅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코린드팜 수상 제품은 '페이스 앤 아이 투인원 크림'과 '울트라 너리싱 바디로션' 그리고 '싱글 도스 아이 & 페이스 메이크업 리무버' 등 3종이다.
코익 측은 소비자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하는 어워드로 정평이 나있는 빅토아르 드 라 보떼를 수상한 저력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설득해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국에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코익의 박혜원 대리는 "억대 모델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 없이도 코린드팜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출시 3개월 만에 3만개 이상 팔리는 등 드럭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만족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린드팜(www.corinedefarmekorea.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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