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는 천연 성분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뉴 오가닉 베이비 라인'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귀여운 동물모양의 일러스트가 삽입된 사랑스런 케이스로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뉴 오가닉 베이비 라인은 기존에 출시된 워시, 카밍 미스트, 밤, 마사지 오일을 포함해 엄마를 위한 수딩 마사지 오일과 쉐어버터와 로마 다마세나 증류수 함유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오가닉 베이비 로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알티야 오가닉스 뉴 오가닉 베이비 라인은 미국 농무부의 USDA와 EU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로 만들어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한 환절기에 보다 넉넉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오가닉 베이비 라인 대비 용량을 늘린 것도 특징이다.

우리 아이의 여린 피부를 지켜줄 뉴 오가닉 베이비 라인은 알티야 오가닉스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워시 250mL, 3만2,000원 / 로션 125mL, 2만5,000원 / 카밍 미스트 125mL, 1만9,000원 / 밤 40mL, 2만1,000원 / 마사지 오일 125mL, 3만6,000원 / 수딩 마사지 오일 125mL, 3만6,000원선.

알티야 오가닉스(www.ourplace.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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