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제63회 정례 피부강좌를 지난 10월27일 오후 1시30부터 3시간 동안 용산역 4층 6회의실에서 개최했다.

40여명의 피부미용실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피부강좌는 나노팜 연구소 임봉균 수석연구원이 ‘여드름 화장품 관리법’을 소개한데 이어 환타지아 피부관리실 신영례 원장이 나노팜 제품을 활용한 ‘여드름 관리 체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 강의는 나노팜 연구소 임봉균 수석연구원이 여드름 화장품을 주제로 여드름의 원인과 효과적인 관리방법에 대해 소개해 주목받았다.

임봉균 수석연구원은 나노팜의 대표적인 여드름 라인인 ‘에이클란’을 개발한 장본인으로 이날 강의에서는 에이클란의 특징과 장점, 에이클란을 사용한 여드름 관리법을 집중 소개했다.

제2 강의는 22년 동안 피부관리실을 운영해온 환타지아 신영례 원장이 본인이 터특한 여드름 관리 5단계를 소개하는 ‘여드름 관리 체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신영례 원장은 “제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 몸(피부)은 수분을 필요로하지 지나친 유분은 금물이다. 트러블 피부의 문제 제기는 향과 과다한 유분이다.”라고 전제하고 “나노팜 제품은 유수분의 적절한 배합과 향이없어 나노팜 메니아가 됐다”고 말했다.

문의:나노팜 02.2248-2200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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