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프리미엄 남성화장품 MUH(무)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패션 브랜드 니코보코가 3년간 연구 끝에 출시한 남성화장품 브랜드로 성분과 효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월 화장품브랜드 최초로 남성을 위한 편집샵 ‘MUH MAN'S CARENCIA’의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MUH MAN'S CARENCIA’는 롯데백화점 잠실 5층 입점 기념 행사를 지난 3월 시작했다. 4월 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념행사에 맞춰 대중적인 편집샵과 차별화된 남성 전문 편집샵에 대한 가치를 선보이고자, 그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과 입점 후 첫 1+1행사(일부상품 제외)를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MUH MAN'S CARENCIA 롯데백화점 잠실점 모습 / 사진출처 니코보코

이에 니코보코 MUH 이신안 대표는 “남성 기능성 화장품 MUH가 최적화된 화장품을 중심으로 남자들의 카렌시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롯데 잠실점에 구성함으로써 맨즈 라이프스타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MUH MAN'S CARENCIA‘와 함께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단순한 체험위주의 쇼핑공간을 넘어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그루밍 존(그루밍 족+Zone)을 구성하였으며, 이 공간을 통해 남성들 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끼리 쇼핑은 물론 그루밍족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MUH MAN'S CARENCIA는 남자화장품(MUH), 드론, 블루투스스피커, 전동킥보드 등의 구성으로 남성들의 재방문율이 높고, 전 연령층이 쉽고 편하게 즐 길 수 있는 공간이 특징이다. 남성을 위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쇼핑 뿐 아니라 남성편집샵 업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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